“만찢 비주얼”…‘라디오스타’ 강균성, 코트 박제 시급

↑ 노을 강균성이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강균성 SNS

노을 강균성이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강균성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순천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강균성이 허공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체크코트로 멋을 낸 강균성은 시크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체크코트 너무 예뻐요!!!!잘어울려”, “강의 하시는 내용 듣고 팬 됐어요!”, “역시 코트미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균성은 지난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그는 “혼전순결을 선언한지 7년 됐다. 완벽하게 지키지 못했다”며 “사람이니까. 넘어지기도 했다는 거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