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기찬이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의 다섯 번째 OST 주자로 나섰다.
이기찬이 OST 가창자로 나선 것은 MBC 드라마 '오만과 편견' 이후로 3년 만이다. 디지털싱글인 'Beautiful Tonight' 이후로는 2년 만이다.
이기찬이 부른 '머물러'는 사랑하는 연인을 생각하면서 영원히
한편 '황금빛 내 인생'은 30%대의 인기 고공행진 중이며 중반부에 접어들며 시청률 40%를 넘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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