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미국 토크쇼 '엘렌 드제너러스 쇼' 진행자인 미국 유명 방송인 엘런 드제너러스가 방송에 출연한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을 극찬했다.
엘렌 드제너러스는 28일(한국시간) '엘렌쇼' 공식 SNS를 통해 "왜 다들 그들(방탄소년단)에 대해 이야기하는지 알겠다. 엄청나다"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게스트로 출연해 신곡 '마이크 드롭(Mic Drop)' 리믹스 버
지난 9월 발매된 '마이크 드롭'의 리믹스 버전에는 세계적 DJ인 스티브 아오키와 미국 래퍼 디자이너가 참여했다. 지난 24일 전 세계 동시 발매된 후 미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2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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