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온스타일 디지털 콘텐츠 스튜디오 '스튜디오 온스타일(STUDIO ONSTYLE)’의 ‘C REAL’에서 최강희가 등장해 반가움을 더한다.
C REAL’은 국내 1호 ‘시리얼’ 카페 사장으로 사업에 첫 도전한 조권의 좌충우돌 사업 도전기를 다룬다. 조권이 포토그래퍼 홍승현과 김린용, 스타일리스트 이진규와 함께 새로운 ‘시리얼’ 제품 구상부터 기획, 생산, 디자인, 홍보, 판매까지 전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첫 공개 이후 약 이주일간 150여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스튜디오 온스타일 페이스북+네이버 TV 캐스트, 전편 합산 기준)
지난 에피스드에 등장해 반가움을 더한 ‘시리얼 카페’ 창업주 윤계상에 이어 이번에는 배우 최강희가 조권의 ‘시리얼 카페’를 방문한다. 조권은 ‘윤식당’을 패러디한 ‘깝식당’ 앞치마를 입고 최강희를 맞이해 깨알 재미를 더한다. 최강희는 자칭 ‘시리얼 마니아’로 아침, 점심, 저녁 모두 시리얼을 먹을 정도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이에 ‘시리얼 마니아’로서 조권이 개발한 신제품 시리얼 자문으로 나서 직접 시식하고 냉철한 평가를 전하는 것. 과연 조권의 시리얼은 최강희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시리얼 마니아’ 최강
한편, 시리얼 카페 사장 조권의 좌충우돌 도전기를 다루는 ‘C REAL’은 매주 월, 수, 금 오후 6시에 스튜디오 온스타일 페이스북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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