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카라 출신 한승연이 100억원대 건물의 소유주가 됐다.
29일 빌사남에 따르면 한승연은 최근 서울 삼성동에 있는 건물을 37억원에 매입했다. 지하1층~지상2층
한승연은 지난 2014년 지하1층~지상4층 규모의 서울 청담동 상가 건물을 45억 5000만원에 매입한 바 있다. 현재 시세 67억원 이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승연은 2007년 카라 1집 앨범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카라 해체 후 연기자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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