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생민=MBC 전지적 참견 시점 |
29일 첫 방송된 MBC 새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김생민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생민은 섭외 전화를 얼마나 받았느냐는 질문에 "연락이 많이 온다. 스무 개가 왔다"고 말했다.
이영자는 "어머 잡다한 거 다 왔나보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생민의 일상이 공개됐다. 김생민의 매니저는 없이 25년 째 활동해오고
또 촬영장 분장실에서 메이크업을 받으면서 김생민은 '믹스커피'를 얻어 기뻐했으며 흔한 테이크아웃 커피 대신 커피믹스 커피를 마셨다. 김생민 다음 촬영을 이동하면서도 금융과 관련되어 꼼꼼하게 정보를 수집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