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블'의 여배우들. 사진|마블 공식 인스타그램 |
'마블’ 여전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28일(이하 한국시간) 마블 블록버스터에 출연한 여배우들이 마블 10주년 기념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통해 ‘블랙 위도우’ 스칼렛 요한슨을 비롯한 ‘가모라’ 조 샐다나, ‘발키리’ 테사 톰슨, ‘캡틴 마블’ 브리 라슨, ‘오코에’ 다나이 구리라, ‘네뷸라’ 칼렌 길런, ‘더 와스프’ 에반제인 릴리, ‘맨티스’ 폼 클레멘티예프가 모
끈끈한 우정도 과시했다. 배우들은 서로에게 밀착해 포즈를 취했다. 환한 표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스칼렛 요한슨은 최근 새 연인인 코미디언 콜린 조스트와의 파파라치컷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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