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글의 법칙 사진=SBS |
30일 오후 서울시 양천구 목동SBS홀에서 진행된 ‘정글의 법칙 쿡 아일랜드’ 기자간담회에서 김병만은 “이번에는 ‘우리가 편한 곳에 왔나?’라고 느낄 정도로 훨씬 편했다”라면서 “오히려 쉬는 것이 정신적으로 괴로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쉬다 온
김병만은 지난 7월 스카이다이빙 훈련 중 부상을 입고 치료에 전념하기 위해 활동을 모두 접고 4개월의 재활을 거친 후 휴식기를 가졌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