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신영, 강경준. 사진| 유용석 기자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배우 강경준, 장신영 커플이 화보 촬영차 출국한다. 강경준, 장신영은 공식석상에 이어 커플화보 촬영에도 나서 예비부부의 달달함을 스스럼 없이 보여주고 있다.
패견매거진 '그라치아'에 따르면 강경준, 장신영은 오늘(5일) 오후 11시 50분 인천국제공항에서 두바이로 출국한다. 그라치아 측에 따르면 이번 화보는 웨딩화보는 아닌, 커플의 일상 화보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달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두바이 화보에 담길 달콤한 눈빛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강경준, 장신영은 앞서 4일 열린 '제22회 소비자의 날 시상식'에 함께 참석해, 다정한 비주얼 커플의 모습을 보이기
한편, 강경준, 장신영 커플은 '너는 내 운명'에서 내년 4월께 결혼식을 예정하고 있다고 알린 바 있다. 두 사람은 신혼집을 알아보고 웨딩드레스를 고르는 등 결혼식 준비를 진행하는 행복한 예비부부의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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