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페트리 사진=방송 캡처 |
7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핀란드 3인방의 한국 여행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오프닝에서 알베르토 몬디는 “속초 여행을 재밌게 봤다. 계절에 딱 어울렸던 여행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철 음식까지 먹어서 보는 저도 기분이 너무 좋았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딘딘은 “못 일어나는 빌푸가 베스트였
페트리는 “빌푸한테 제대로 당했다. 전 다음 날 출근했어야 하는데..”라며 웃었다. 그러자 MC들은 “페트리는 출근보다 대게가 더 중요했던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