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어쩌다어른 캡처 |
7일 tvN ‘어쩌다 어른’에서 ‘주인으로 산다는 것’이라는 주제로 이재명 성남시장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재명 성남시장은 “초등학교 다닐 때부터 고생을 많이 했다. 경북 3개 군이 접경하는 청양산 근처에서 자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초등학교 마치고 중학교 진학을 못 해서 공장에서 일했다. 그 공장
한편 이날 이재명 시장은 등록금과 한달 20만 원 보조금을 받으며 대학 진학에 성공했다고 밝히기도 해 눈길을 모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