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이승기와 대세 이성경이 MC 호흡을 맞춘다.
8일 연예계에 따르면 이승기와 이성경은 내년 1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 32회 골든디스크' MC로 전격 낙점됐다.
두 사람 모두 시상식 MC 경험이 있기 때문
한편, '제 32회 골든디스크'는 내년 1월 10일 오후 5시 디지털 음원 부문, 11일 오후 5시 음반 부문 시상식을 진행한다. 장소는 일산 킨텍스 제1 전시관 5홀이다., JTBC와 JTBC2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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