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이와 김나영, 김성은. 제공|에스팀 엔터테인먼트 |
모델 이현이가 ‘마마랜드’ 촬영장에 커피차를 선물해 훈훈함을 전했다.
12일 에스팀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추운 겨울 ‘마마랜드’ 촬영장에서 고생하시는 출연자 & 스태프 분들을 위해 이현이가 쏩니다! 커피를 내 뱃속에 저장! 매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패션엔 ‘마마랜드’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라는 문구도 함께 올렸다.
이현이는 커피차 앞에서 밝은 미소를 지었다. 이현이는 8등신의 기럭지를 뽐내며 베이지 코트에 블라우스와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남다른 패션 센스도 자랑했다.
동료들과의 케미도 과시했다. 이현이는 ‘마마랜드’에 함께 출연 중인 김나영, 김성은과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했다. 세 사람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훈훈함을 더했다.
이현이는 ‘마마랜드’에서 엄마이자 모델로 동분서주하는 워킹맘의 모습
한편 이현이가 출연하는 패션엔(FashionN) ‘마마랜드’는 일과 육아를 모두 잡은 워킹맘들의 일상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마마랜드’는 매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한다.
410y@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