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환아들을 위해 1억 원을 쾌척했다.
18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황정음
세이브 더 칠드런은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로, 전 세계 아동의 생존과 보호, 발달 및 참여 등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황정음은 이번뿐만 아니라 자선 바자회, 쌀화한 등을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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