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뭉쳐야뜬다 캡처 |
지난 18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뭉쳐야 뜬다’는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이 게스트 기욤 패트리, 샘 오취리, 다니엘 린데만, 알베르토 몬디 등과 순천 거제 통영 등 국내 패키지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외국인 멤버들 중 유부남은 알베르토 한 명으로 샘 오취리는 “우리 중에 제일 성공한 사람이다. 여기서 결혼도 하고..”라고 부러워했고, 알베르토에게 김용만은 “어떠냐. 한국 여자랑 결혼한 지금 삶”이라며 기습 질문을 던졌다.
이에 알베르토는 “사
한편 이날 한국 생활 19년차인 기욤에게 안정환은 "19년이면 어쩌면 나보다 한국에 더 오래 살았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해 눈길을 모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