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박성호, 손정은, 김수진, 박경추, 임현주 앵커 사진=MBC |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MBC 2층 M라운지에서는 MBC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앵커 기자간담회가 개최된 가운데 박성호, 손정은, 김수진, 박경추, 임현주 앵커가 참석했다.
이날 박성호 앵커는 MBC 출신이자 현재 JTBC 보도 , ‘뉴스룸’ 진행을 맡고 있는 손석희 앵커에 대해 “굉장히 존경한다. 방송 저널리즘의 거대한 전환을 이뤄낸 분이다. 늘 존경했고, 규범이나 이상향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실천으로 보여줬다. 존경하고 배우려고 한다”고 말했다.
손석희 앵커뿐만 아니라 MBC 출신인 김주하도 MBN에서 8시뉴스 앵커를 맡고 있다.
이에 손정은 앵커는 “MBC에 같이 있었으면
한편 지난 7일 이후, 잠시 간판을 내리고 재단장한 ‘뉴스데스크’는 평일 앵커 박성호, 손정은, 주말 앵커 김수진 등과 함께 오는 26일 오후 8시에 다시 돌아온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