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영화 "신과 함께" 포스터 |
2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신과 함께’는 지난 21일 하루 동안 39만7791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현재 부동의 박스오피스 1위로, 누적관객수는 무려 82만429명을 차지하고 있더 눈길을 모은다.
특히 개봉 2일 만의 기록으로, 3일 차 100만 돌파가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영화 '신과 함께'는 20일 개봉 첫날 엄청난 인기를 차지하면서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뒤이어 '국제시장'(18만4756명), '변호인'(11만9949명), '7번방의 선물'(15
한편 영화 '신과 함께'는 저승에 간 망자 김자홍(차태현 분)이 저승 삼 차사(하정우, 주지훈, 김향기)의 안내를 받으며 사후 49일 동안 저승에서 재판 받는 과정을 그린 판타지 영화다. 2편은 내년 여름에 개봉될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