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은미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한 매체는 고은미기 지난 19일 서울 모처의 한 산부인
앞서 2015년 8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 고은미는 지난해 5월 첫 딸을 출산한데 이어 둘째까지 품에 안았다.
최근 종영한 MBC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에서 활약한 고은미는 임신 중에도 열연을 펼쳐 주목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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