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서주현)이 분위기 있는 아름다움을 뽐냈다.
26일 '나일론' 2018년 1월호는 서현과 함께한 뉴욕 화보를 공개했다.
‘one fine day’ 라는 제목으로 선보인 이번 화보에서는 서현이 뉴욕의 다양한 장소를 배경으로 그 어느 때보다 여성스럽고 성숙한 매력을 발산했다. 로어 이스트 사이드와 트라이베카의 아이코닉한 장소를 배경으로 그림 같은 화보 컷을 만들어낸 서주현(서현)은 매 컷마다 프로페셔널 모델 버금가는 포즈와 표정으로 스태프들로부터 ‘화보장인’이라는 찬사를 듣기도 했다. 그 동안 익숙했던 긴 헤어를 자르고 단발 머리로 카메라 앞에 선 서주현은 자체 미모를 또 한번 경신하며 한껏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서주현(서현)의 감각적인 뉴욕 화보는 나일론 코리아 1월호와 홈페이지,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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