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가수 커피소년(본명 노아람, 37) 측이 박소현(26) KBS 아나운서와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커피소년 소속사 로스팅뮤직 관계자는 27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의 전화통화에서 "커피소년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커피소년과 박소현 아나운서가 지난 2015년
커피소년은 '장가갈 수 있을까' '사랑이 찾아오면' 등의 곡을 발표한 싱어송 라이터이고, 박소현 아나운서는 2015년 KBS 42기 아나운서다.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