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남편 왕진진(본명 전준주)와 관련한 구설에 오른 가운데 새해 인사를 전했다.
낸시랭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나님. 새해를 맞이하여 저희 부부와 모든이에게 은혜와 평강이 넘쳐나도록 함께 해주세요"라며 왕진진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낸시랭은 지난달 27일 왕진진과 혼
이에 대해 낸시랭 왕진진은 같은 달 30일 기자회견을 열어 장자연 편지 사건, 사실혼 관계 여부, 전자발찌 착용 등을 언급했으나 논란은 가라앉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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