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그룹 EXID 솔지가 갑상선으로 인한 수술을 받는다.
EXID 소속사 바나나컬쳐 관계자는 4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솔지가 8일 안와감압술을 받는다. 복귀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된 것이
솔지는 앞서 갑상선기능항진증 확진 판정을 받은 후 EXID 활동을 중단했다. 지난 1년 동안 건강회복에 집중해 갑상선호르몬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으나 이로 인한 안구돌출 증상이 나타나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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