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위촉된 빅뱅 태양이 신곡 ‘라우더(LOUDER)’를 오는 10일 낮 12시에 발표한다.
‘라우더’는 이번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바라는 마음과 더불어 ‘우리 모두 힘차게 소리치자’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시원하게 터지는 후렴구가 인상적이며, 멜로디컬 기타 사운드와 태양의 진심을 담은 힘있는 보컬이 돋보인다.
‘라우더’에는 더블랙레이블 소속 프로듀서들인 테디와 R.Tee, J
태양은 오는 2월 3일 연인 민효린과 결혼식을 올린 후 입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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