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킴 미국行 사진=로이킴 SNS |
로이킴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방학 그 누구보다 바쁘게, 열심히 보낸 것 같다. 지치기도 뿌듯하기도 한 이 밤, 함께해줘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로이킴은 “더 예쁜 사람 돼 돌아와야지. 낮지만 따뜻한 모습으로 음악 통해 나타나야지. 새해엔 더 건강해져야지. 내 사람들 잘 챙겨야지. 기다려줘요”라고 덧붙였다.
로이킴은 조지타운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 중으로, 학업과 가수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그는 크리스마스 콘서트 및 개인 일정 후 다시 학업에 복귀했다.
이하
이번방학 그 누구보다 바쁘게 열심히 보낸 거 같아요. 지치기도 뿌듯하기도 한 이 밤, 함께해줘 감사합니다. 더 예쁜 사람 되어 돌아와야지. 낮지만 따뜻한 모습으로 음악 통해 나타나야지. 새해엔 더 건강해져야지. 내 사람들 잘 챙겨야지. 기다려줘요 xoxo royrose.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