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장고를 부탁해 장서희 사진=냉부해 캡처 |
8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국민 멘토’ 혜민 스님과 배우 장서희가 출연했다.
이날 장서희는 “최근에 독립을 했다. 현재 자취 6개월 차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자취를
장서희는 “맛있는 음식을 먹는 건 좋지만 요리에 취미가 없다. 냉장고에 뭣도 없고, 혼자 살다보니 식사 거르기도 일쑤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통금’ 언급에 “집에서 들어오지 말라고 한다. 제발 좀 놀다 오라고”라며 웃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