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그룹 리쌍의 개리 아내가 리쌍컴퍼니 직원이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10일 이데일리 스타in은 복수의 연예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개리의 아내가 리쌍컴퍼니 입사해 5년 동안 근무했던 김모씨라고 보도했다. 리쌍컴퍼니는 리쌍의 개리와 길이 공동 대표를 맡았던 회사다.
김씨는 1988년생
개리는 지난해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에 이어 11월에는 득남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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