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닝맨 송지효 사진=SBS 런닝맨 |
최근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녹화는 방송 시작 전 ‘런닝맨’이 ‘12세 관람가’임을 알리는 5초짜리 ‘연령고지 영상’의 주인공 자리를 놓고 레이스를 펼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에 송지효는 미션을 위해 양세찬과 버스를 타고 신촌을 지나던 중 “데뷔전 처음으로 명함을 받은 곳이 신촌”이라며 데뷔 에피소드를 밝혔다.
이어 송지효는 “그때는 아무 생각 없어서 명함 받고
이어 송지효의 데뷔 초 사진이 공개됐는데, 무려 10년 전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방부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방부제 미모’ 송지효의 데뷔 에피소드는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