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이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했다.
15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황금빛 내 인생'은 43.2% 시청률(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지난 7일 방송분(42.8%)보다 0.4%p 오른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서 가족들은 서태수(천호진 분)가 실제 암이 아닌 상상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았다.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