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재 SNS 사진 |
김민재는 연기자 데뷔 4년 만에 지상파 드라마 주연을 꿰찼다.
KBS가 2017년 7월 22일까지 방영한 ‘최고의 한방’에서 김민재는 이지훈 역으로 생애 첫 지상파 드라마 주연을 연기했다.
김민재는 2018년 개봉예정작 ‘레슬러’의 성웅 역을 통하여 영화배우로도 주연배역을 맡았다.
연기
2013년 Mnet ‘슈퍼스타K5’ 우승에 빛나는 가수 박재정과도 인연이 있다. 김민재는 박재정 연습생 시절 같은 무대에서 공연한 경험이 있다고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