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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박현진 “아들 박구윤 ‘뿐이고’ 3개월 걸려 작곡… ‘무조건’은 15분”

기사입력 2018-01-22 09:16

`아침마당` 박현진,박구윤 부자. 사진l KBS1 방송화면 캡처
↑ `아침마당` 박현진,박구윤 부자. 사진l KBS1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작곡가 박현진이 아들 박구윤에게 선사한 곡 ‘뿐이고’가 6개월 걸렸다고 밝혔다.
22일 오전 방송된 KBS1 시사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월요 토크쇼 베테랑’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박현진은 “처음엔 아들에게 ‘말랑말랑’이라는 곡을 줬다. 기가 막혔는데 이게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3개월이 됐는데도 소식이 없고 6개월이 되니까 박상철이 뛰어와 ‘안된다’고 하더라”라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자존심이 있어서 기다렸는데 일 년이 되니까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여기저기서 ‘다른 사람들은 좋은 곡 다 주고 아들은 희한한 곡 준다’고 그러더라. 식은땀이 났다.”며 “결국 ‘뿐인걸’ ‘뿐이겠지’ 등 별걸 다생각하다가 ‘뿐이고’가 생각났다.”라고 밝혔다.
또한 박현진은 “보통 작곡하는데 15분 정도 걸린다. ‘무조건’ 같은 곡은 15분 걸

렸다. 빨리 쓸수록 좋다. ‘황진이’는 15분에서 20분 정도 걸렸다. 근데 ‘뿐이고’는 3개월 걸렸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가수 박구윤은 지난 2008년 데뷔했으며, ‘뿐이고’, ‘나무꾼’ 등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유명 작곡가 박현진의 아들이다.
bmk221@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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