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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꽃’ 장혁, 복수의 칼날 휘둘렀다…‘손에 땀 쥐게 한 엔딩’

기사입력 2018-01-22 11:15

‘돈꽃’ 장혁, 이미숙 사진=MBC ‘돈꽃’ 방송화면 캡처
↑ ‘돈꽃’ 장혁, 이미숙 사진=MBC ‘돈꽃’ 방송화면 캡처
[MBN스타 신미래 기자] ‘돈꽃’ 장혁이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돈꽃’(극본 이명희 연출 김희원) 19, 20회에서는 강필주(장혁 분)가 국환(이순재 분)을 위협하는 것도 모자라 말란(이미숙 분)에게 진짜 정체를 고백하며 그동안 갈아온 칼날을 휘두르기 시작했다.

청아가의 숨은 장손 ‘장은천’임을 아는 부천(장승조 분), 사실을 알고도 장손임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국환 그리고 20년 동안 발톱을 숨기고 청아가의 개를 자처하며 도왔던 말란(이미숙 분)에게 준비했던 모든 계획을 실행했다.

국환을 비리 자료로 협박하거나 부천이가 말란의 혼외자임을 증명할 대화 녹음파일을 건네며 벼랑 끝으로 몰았다.

또 말끔하게 차려입고 말란을 안으며 “이사님께 마지막 업무보고 드리겠습니다. 장은천이 살아있어요. 그것도 이사님 아주 가까운 곳에. 지금 이사님 바로 앞에 있는 이

강필주가 장수만 씨 장남 장은천입니다.”라고 말해 말란을 충격에 빠트렸다.

이때 장혁은 모두가 두려워하는 국환을 상대로 기죽지 않고 자신이 준비한 계획을 차질 없이 실행하는 범의 모습을 드러내는가 하면, 오랜 시간 칼을 갈며 준비했을 고통과 기다림의 시간들을 담은 서늘한 눈빛으로 엔딩을 장식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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