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간장 이정신 사진=OCN 애간장 화면 캡처 |
22일 오후 방송한 OCN월화드라마 ‘애간장’에서는 큰 신우(이정신 분)가 현재로 돌아가는 것에 실패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우는 현실로 돌아가기 위해 물 속으로 뛰어들었다. 하지만 잠에서 깨어난 후 여전히 과거였다.
신우
또 그는 자신 몸에 난 상처를 보며 “떨어져도 안 되고, 차에 치여도 안 되고, 벌써 며칠 째야”라고 초조해했다.
신우는 “이대로 돌아가기는 개뿔, 송장 돼서 흙으로 돌아가겠네”라고 투덜거렸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