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장고를 부탁해’ 데프콘, 김동현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
22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UFC 선수 김동현과 데프콘이 출연했다.
이날 데프콘은 “코너 맥그리거를 도발해서 노려볼 필요가 있다”라며 김동현에게 빅매치를 도전하라고 조언했다.
이에 김동현은 “급이 정말 다르다. 엄청 높다. 시골에 있는 힙합 하는 친구가 올라와서 힙합 대결을 펼치자고 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라고 물었다.
그러자 데프콘은
이를 들은 김동현은 “코너 맥그리거 대결에서 이길 자신은 100%로 있다. 잡는 순간 바로 끝낼 수 있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