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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View] 11년 만에 다시 만난 ‘하얀거탑’, 명작의 귀환

기사입력 2018-01-22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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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거탑’ 김명민, 이정길, 이선균 사진=MBC ‘하얀거탑’ 방송화면 캡처
↑ ‘하얀거탑’ 김명민, 이정길, 이선균 사진=MBC ‘하얀거탑’ 방송화면 캡처
[MBN스타 신미래 기자] ‘하얀거탑’ 명작은 명작이었다. 첫 회부터 권력과 욕망이 뒤덮인 갈등으로 극의 긴장감을 조성했다.

22일 방송된 MBC ‘다시 만나는 하얀거탑 UHD 리마스터드’(이하 ‘하얀거탑’)는 장준혁(김명민 분)이 권력을 쫓게 되는 계기가 그려졌다.

장준혁은 수술 실력이 뛰어난 외과부교수로, 많은 이들의 신임을 얻고 있다. 이에 이주완(이정길 분)은 자신의 자리를 위협하는 장준혁을 견제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차기 외과교수로 거의 확정된 장준혁을 밀어내기 위해 힘을 쓴다.

이에 맞서 장준혁도 권력과 명예를 위해 물불 가리지 않았다. 우용길(김창완 분) 부원장의 췌장암 환자의 수술을 맡지 않는다고 했으나 다시 진행했다. 앞서 장준혁은 췌장암 수술을 해달라는 최도영(이선균 분) 제안에 “지금 부원장 환자를 최 선생이 움직이는 거야? 괜히 윗선 건드려봐야 피곤해”라며 “못하는 게 아니라 안 하는거지”라고 말하며 거절했다.

이를 들은 최도영이 “왜 네 앞날에 해가 될 거 같아서?”라는 물음에 장준혁은 “넌 아닐 것 같아? 너나 나나 죽지 않기 위해 발버둥치는 것은 똑같아”라며 방을 나섰다. 뒤이어 최도영이 “환자 목숨이 달렸어”라고 말하자 장준혁은 “내 목숨도 달렸어”라며 냉정하게 돌아섰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뒷통수를 친 이주완을 밀어내기 위해 췌장암 수술에 나섰고, 권력을 사이에 둔 본격 대립을 예고했다.

‘하얀거

탑’은 첫 회부터 권력과 욕망을 쫓는 이들의 대립을 통해 극의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또한 환자의 목숨을 우선시 하는 최도영과 권력을 지향하는 장준혁의 대립도 극 전개의 매력을 더했다.

11년 만에 UHD 리마스터링 작업으로 새롭게 태어난 ‘하얀거탑’. 다시 한 번 돌풍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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