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사랑과 열애설 부인 허경영 사진=국민송 앨범 재킷 |
23일 오후 허경영의 소속사 본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BN스타에 “허경영과 최사랑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신곡 ‘국민송’ 음반 작업을 같이 한 적은 있다. 그러나 나이 차이도 많이 나는 어린 친구와 열애설에 황당하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한 매체는 두 사람이 3년 째 열애 중
최사랑은 허경영이 작사한 ‘부자되세요’를 통해 2015년 데뷔했으며 최근에는 지난해 12월 ‘국민송’을 발표했다.
허경영은 허경영은 지난 1997년 15대, 2007년 17대 대선에 출마한 바 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