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위너가 데뷔 처음으로 일본 부도칸 무대에 오른다.
위너는 오는 4월 28일 일본 부도칸에서 일본 투어 ‘WINNER JAPAN TOUR 2018 We’ll always be young’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오는 2월 10일부터 일본 총 6개 도시 10회 공연 규모의 투어에 나서는 위너는 일본 부도칸 공연을 추가로 확정했다.
위너의 일본 투어는 전 공연이 매진, 팬들의 추가 요청이 쇄도하면서 부도칸 공연 개최가 성사됐다. 이번 투어를 통해 위너의 새로운 퍼포먼스가 공개될 예정이다.
리더 강승윤은 “지금까지 응원해 준 팬 여러분들 덕분에, 드디어 꿈의 무대인 일본 부도칸 공연의 개최가 실현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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