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배우 송승헌(42)과 중국 여배우 유역비(31)의 결별설이 불거진 가운데, 송승헌 측이 "확인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송승헌 소속사 관계자는 25일 “본인에게 사실 확인 중이다. 이후에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
송승헌 유역비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한·중 합작 영화 ‘제3의 사랑’의 남녀 주인공으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다. 당시 중국 연애매체는 송승헌과 유역비의 데이트 현장을 포착, 열애설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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