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르샤 소매치기 경험 사진=백년손님 캡처 |
27일 오후 방송된 SBS ‘백년손님’에서는 나르샤가 아찔했던 영어의 추억담을 소개했다.
이날 나르샤는 “남편과 파리 여행을 간 적이 있었다. 물가가 비싸서 아끼고 아끼면서 생활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아울렛을 갔
쇼핑 물품을 계산하기 위해 계산대로 향했다는 그는 “계산대에 가서 보니 가방이 열려 있는 거다. 영어를 잘 못하니 소매치기를 뭐라고 표현할지 모르겠더라”라고 설명했다.
나르샤는 “외국어가 안 되니까 너무 답답했다”라고 덧붙였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