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소집해제 후 처음으로 공식 스케줄에 나선다.
JYJ의 일본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박유천은 3월 10, 11일 양일간 일본 도쿄 무사시노 모리 종합 스포츠 플라자 메인 아레나에서 ‘2018 PARK YUCHUN FANMEETING & MINI CONCERT IN JAPAN-再会remenber the m
박유천은 이번 팬미팅을 통해 약 3년 만에 현지 팬들과 만나게 된다. 대체복무 기간 동안 사생활 이슈로 논란에 휩싸였던 박유천이 모처럼 팬들 앞에서 어떤 이야기를 할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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