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베르토 몬디 사진=사람이 좋다 캡처 |
30일 오후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서는 알베르토 몬디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알베르토 몬디는 “어렸을 때 꿈이 진짜 많았다. 20대 때도 꿈이 정말 많았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물론 나이하고는 상관없지만 어느 정도 꿈이라는 게 우선순위가 바뀌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에게 현재 우선순위
알베르토 몬디는 “마음의 우선순위대로 이루며 살면 행복할 수 있을 것 같다. 친구 만나고 여행하고 음악을 듣고 책보고 여행하고. 기본적으로 이렇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다”고 설명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