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투쇼' 한혜연. 사진l 컬투쇼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무표정'에 대해 해명했다.
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금요일의 코너 ‘컬투 의상실’에 스타들의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함께 했다.
이날 DJ 정찬우는 “기분 굉장히 좋은데 ‘화났냐’고 묻는다. 기분 정말 좋은 상태에서 열심히 방송 중인데 화났냐고 하더라.”라며 표정으로 빚어지는 오해에 대해 억울해 했다.
이를 들은 한혜연도 “저도 가만히 있으면 화난 줄 안다. 눈 때문에 그런 것 같다. 그런데 어떻게 사람이 하루 종일 웃고 있나. 제 인상이 강한 부분도 있어서 최대한 웃으려고 노력한다.”라고 말했다.
또 한혜연은
한편, 한혜연은 지난달 13일부터 5부작으로 방송되는 JTBC2 뷰티예능프로그램 ‘미친딜리버리’에서 첫 메인 MC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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