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헨리가 특급 라이브로 팬들의 귀를 호강시켰습니다.
3일 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or you. 혹시 자고 있어? 오빠 방에서 노래 부른다. 오빠 침대에서. 다른 노래도 불러줄까? #monster 지금 불러준 노래. 이제 음원사이트에서도 들을 수 있다!”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이와 함께 헨리는 짧은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특히 편안한 옷차림의 헨리는 짧은 영상에서도 출중한 라이브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에 팬들은 "헨리 몬스터 노래 좋아요", "헨리 멋져", "헨리 못다루는 악기가 대체 뭐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