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디오스타’ 박지헌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
1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의 ‘산부인과 단골 특집 사람이 먼저다’편에서는 강성진, 슈, 김혜연, 박지헌이 출연했다.
이날 박지헌은 “아이를 낳을수록 축가 섭외가 많이 들어온다. 아무래도 아이를 바라는 부모님들이 많지 않나”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4, 5월에는 하루에 축가 20개 넘게 들어온다. 한번은 1시에서 오후 6시까지 축가만 6번 해봤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MC들이 “다둥이 아빠의 손잡는 코너를 만들지 그랬나”라고 말하자 박지헌은 “버릇처럼 하는 건데 신랑의 손을 잡고, 클라이맥스에 들어 올린다. 이에 관객들이 다 기
더불어 그는 “각 분야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12인에 선정됐다. 다둥이 아빠 대표로 문재인 대통령과 통화를 했다. 6분 동안 통화했는데 최근 사람들이 아이를 낳는 기쁨을 잘 못 느끼는데 귀감이 되어달라고 하셨다”라며 문재인 대통령과의 통화 내용을 언급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