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령이 20대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김성령은 "세월"을 얘기했지만, 그는 여전히 리즈시절을 갱신 중이다.
김성령은 13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pépé #1994 두 미녀 디자이너... 세월 참 징하다~~눈썹 아이라인 립컬러 헤어 포즈...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1994년 화보 촬영 때 찍은 사진으로 보인
누리꾼들은 "지금이 더 예쁘다니, 놀라울뿐", "와 예전엔 진한 화장", "원판 불변" 등 변함없는 김성령의 미모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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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성령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