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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인터뷰] 빅플로의 숨가빴던 지난 1년 #하이탑 연기 데뷔 #더유닛 #제빵

기사입력 2018-02-1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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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플로 인터뷰 사진=MK스포츠 DB
↑ 빅플로 인터뷰 사진=MK스포츠 DB
[MBN스타 신미래 기자] 오랜만에 완전체로 뭉친 빅플로가 근황을 밝혔다. 현재 개인 활동으로 각자의 바쁜 스케줄을 보내고 있는 빅플로는 오랜만에 얼굴을 마주 본 반가운 마음을 내비췄다.

빅플로 막내 하이탑은 지난해 연기에 처음 도전했다. 그는 지난 1월 첫 작품인 연극 ‘스물’의 막이 내린 후부터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연습을 이어나갔다. 연이어 좋은 기회를 얻게 된 하이탑은 연기에 매진하고 있었다.

“연극 ‘스물’을 통해 제 연기를 처음 보여드릴 수 있었다. 이번에 연극 ‘스물’ 작품 끝나고, 작년 12월부터 공연해서 1월까지 공연을 마쳤다. ‘스물’ 공연 도중 ‘사랑은 비를 타고’ 오디션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고, 운 좋게 연이어 작품을 할 수 있었다. 지금은 ‘사랑을 비를 타고’ 연습을 위해 대학로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피아노를 쳤는데 ‘사랑은 비를 타고’에서 멋진 피아니스트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

“‘스물’ 속 현태(하이탑)가 자기 이야기를 하는 듯싶었다. 연기한다기보다 자신의 모습을 표현하는 것 같았다. 인간 임현택을 보는 것 같이 몰입됐다.”(의진)
빅플로 인터뷰 사진=MK스포츠 DB
↑ 빅플로 인터뷰 사진=MK스포츠 DB

다른 빅플로 멤버들도 ‘스물’에서 첫 연기를 선보인 하이탑의 진가를 발견한 후 극찬했다. 이에 하이탑은 쑥스러운 미소를 지으면서도 영화 ‘스물’ 속 김우빈이 보여준 치호와 비슷한 듯 다른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쏟아 부었다고 밝혔다.

“원작에서는 김우빈 선배님이 (치호를) 연기하셨다. 최대한 영화를 많이 보고, (김우빈이 연기한 치호를) 90% 가져오고 나머지 10%를 제 것으로 녹이려고 했다. 잘 융화가 되지 않았나 싶다. (웃음) ‘사랑은 비를 타고’ 경우 코미디는 없고, 가족애, 아픔을 표현하는 동현 캐릭터다. 그런 면에서 상반돼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고, 제가 (연기의) 완급조절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또 제 넘버가 11곡이나 있다. 고음과 저음을 왔다 갔다 해야한다. 빅플로에서 랩을 보여주다가 뮤지컬에서 노래를 해야 하는데 랩 습관 느낌이 있어 빼내려고 노력했다.”(하이탑)

하이탑이 연기자로 활약하고 있는 동안 빅플로 멤버 렉스는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했다. 의진과 함께 ‘더유닛’에 출연한 렉스는 중간에 탈락했으나, 나쁘지 않은 성적으로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또 그는 영어로 진행하는 라디오 DJ로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더유닛’에 출연해서 44위에서 탈락했다. 라디오 DJ도 하고 있다. 하고 싶은 것을 동시에 하니까 벅찬 것보다 행복하더라. 끝나고 나서 라디오에 집중할 수 있었는데 오는 4월에 1주년이다. 뜻 깊은 해가 될지 않을까 싶다.”(렉스)
빅플로 인터뷰 사진=DB
↑ 빅플로 인터뷰 사진=DB

특히 렉스는 ‘더유닛’에서 황치열과의 듀엣으로 화제를 모았다. 감미로운 목소리에 대해 그는 아버지의 영향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빅플로 멤버들은 의진과 렉스가 ‘더유닛’에서 보여준 무대를 칭찬했다.

“제가 잘했다기보다는 아빠 닮았다. 어머니가 아버지 노래 듣고 빠졌다고 하더라. (웃음)”(렉스)

“의진 형과 렉스가 ‘데스파시토’ 노래 부르는 것을 봤느데 정말 잘하더라.”(하이탑)

“렉스가 언어 감각이 남다르다. 스페인 현지 사람들도 발음이 좋다고 칭찬하더라.”(성민)

“멤버들이 다 잘한다고 생각하고 느꼈는데 이번에 ‘더유닛’ 출연하면서 렉스의 노래에 깜짝 놀랐고, 칭찬을 엄청 했다. 같은 멤버로서 뿌듯하고 기분이 좋았다.” (의진)
빅플로 인터뷰 사진=MK스포츠 DB
↑ 빅플로 인터뷰 사진=MK스포츠 DB

다른 멤버들이 대외적인 활동을 하고 있을 때 론은 재충천 하는 시간을 가졌다. 론은 슈, 스콘 등을 만들며, 제빵에 남다른 재능을 펼쳤고, 데뷔하기 전부터 시작한 디제잉을 심층적으로 하는 배우는 시간을 가지며 자기 개발에 힘쓰고 있었다.

“오븐을 이용해 빵을 만들고 있다. 취미로 하고 있는데 재미있다. DJ는 데뷔하기 전부터 배웠는데 큰 페스티벌, 해외 공연도 생각하고 있어서 프로급으로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페스티벌과 콘서트에 보여준 바 있는데 반응이 좋아서 쭉 이어서 하고 있다.”(론)

“론이 DJ를 하는 것은 그룹으로 장점이다. 춤, 노래뿐 아니라 무대로 꾸밀 수 있으니까 굉장히 좋다. (의진)

론은 인터뷰 내내 빅플로 멤버들이 빵 이야기로 몰고 가자 투덜거리면서도, 장난에 맞

받아치며 호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론의 반전 매력에 빅플로 멤버들은 리더감이라며, 엄지를 치켜들었다.

“허당기가 있다. 바보미, 엉뚱미가 있다. 멤버들을 뒤에서 잘 챙겨준다. 무대 위에서나 이미지와 다르게 오히려 무대 밖에 있을 때 어른스럽고, 카메라와 다른 이미지가 론의 매력이다.” (의진)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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