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서민정 남편 안상훈이 다시 한 번 ‘파스타 장인’에 도전한다.
17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용감한 타향살이 ‘이방인’에서는 서민정 남편 안상훈이 수제 파스타 만들기에 도전하는 모습을 그린다.
안상훈은 과거 파스타 기계 사용법에 익숙하지 않아 고군분투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한국으로 돌아오는 길에도 기계를 가져오는 정성을 보였던 안상훈은 수차례 연습 끝에 ‘파스타 장인’이 된 듯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여 기대감을 자아냈다.
안상훈은 “이번엔 꼭 민정이와 예진이를 만족시킬 파스타를 만들겠다”며 ‘비장의
이외에도 다시 시작된 ‘택배 요정’ 안상훈의 택배 사랑 에피소드 등이 공개되는 ‘뉴욕 시트콤 패밀리’ 서민정 가족의 하루는 JTBC ‘이방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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