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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주말극 ‘황금빛 내 인생’ 팀이 괌으로 포상휴가를 떠난다.
한 매체는 19일 “‘황금빛 내 인생’ 팀이 괌으로 포상휴가를 떠나는 것이 결정됐다. 드라마의 종영 다음날인 오는 3월 12일 출발해 4박 5일간의 일정을 소화한다”고 보도했다.
‘황금빛 내 인생’ 팀의 포상휴가는 높은 시청률과 인기로 지난 연말부터 추진됐으
‘황금빛 내 인생’은 지난 44회 방송분은 44.6%(닐슨코리아/전국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매회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KBS의 효자 드라마로 자리매김 했다. 오는 3월 11일 52회로 종영한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