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유닛’ 사진=‘더유닛’ 캡처 |
오늘(24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의 스페셜 쇼에서는 리더가 되기 위한 이들의 각양각색 공약과 각오를 확인할 수 있는 선발전과 이를 통해 멤버들의 투표로 결정된 두 팀의 리더를 공개해 즐거움을 안길 예정이다.
유닛B와 유닛G는 기존 그룹 활동과 개인 활동을 하던 멤버들이 모인 만큼 팀의 분위기 조성 및 멤버들 간의 의견 조율, 끈끈한 팀워크 유지 등 리더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기에 유닛 메이커들 또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것.
또한 미션을 수행하면서 뛰어난 리더십을 보인 멤버와 배려심이 남다른 멤버, 소통을 잘 하는 멤버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진 이들이 있었기에 팀원들의 선택을 받은 주인공은 누구일지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청문회 형식으로 진행된 리더 선발전은 유닛B와 유닛G 멤버들 간의 특급 케미와 더불어 유쾌한 웃음까지 꿀 같은 재미를 보장해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그동안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멤버들의 새로운 면이 매력을 배가시킬 전망이다.
이에 준, 의진(빅플로), 고호정, 필독, 마르코, 지한솔, 대원, 기중, 찬으로 구성된 유닛B와 의진(소나무), 예빈, 앤씨아, 윤조, 이현주, 양지원, 우희, 지엔, 이수
한편, 유닛B와 유닛G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두 팀의 리더 선발전과 특별한 무대가 가득한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 스페셜 쇼는 오늘(24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