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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이순재 “매 작품이 유작이라는 생각으로 임한다”

기사입력 2018-03-0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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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연기 인생 62년의 배우 이순재가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에 출연한다.
서울대 철학과 출신의 연기자로 20살부터 연기 인생을 펼친 배우 이순재는 대체 불가능한 배우다. 62년 동안 변치 않는 열정으로 연기한 이순재에게 비법을 묻자 “이 길은 제가 미쳐서 좋아서 선택한 것이기 때문에 힘들어도 기뻐할 수 있다. 대사를 외울 수 있을 때까지는 연기하고 싶다”고 겸손하게 말하며 웃는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돈꽃’에서 카리스마 악역을 연기하며 ‘악역의 클래스’를 보여준 배우 이순재. 드라마는 끝났지만 그의 하루는 아직도 바쁘다. 연극 공연과 명사 특강, 그리고 연극영화과 교수로서 제자들의 연기를 봐준다.
이순재는 오는 4월 5일 영화 ‘덕구’의 개봉을 앞두고 있기도 하다. ‘덕구’는 어린 손주와 할아버지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린 영화

로 그는 덕구의 할아버지 역으로 출연해 혼신의 연기를 펼쳤다. 그는 “매 작품이 유작이라는 생각으로 임한다”라고 자신의 연기 철학을 내보이며 신작영화 ‘덕구’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보여준다.
한국 드라마계의 살아있는 역사, 배우 이순재의 인생 이야기는 오늘(1일) 밤 10시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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