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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이슈] ‘현역 복무’ 정용화, 특혜 입학 논란부터 군입대까지(종합)

기사입력 2018-03-0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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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 5일 강원도 승리부대 입대 사진=DB
↑ 정용화 5일 강원도 승리부대 입대 사진=DB
[MBN스타 백융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정용화가 강원도 승리부대에 입대한다. 올 초 다방면으로 활동을 시작했지만 결국 대학원 특혜 논란 여파로 모든 스케줄을 취소하고 입대하게 됐다.

1일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정용화는 오는 5일 강원도 화천군에 위치한 15사단 승리신병교육대를 통해 입소한다. 이곳에서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후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정용화는 올 초 대학원 특혜 입학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논란이 불거지자 소속사를 통해 공식 해명에 나섰다.

정용화의 소속사 FNC 측은 “소속사와 정용화는 모두, 본건이 문제가 되기 전까지 정용화가 정상적인 절차를 거쳐 대학원에 합격한 것으로 알고 있다. 정용화는 본건으로 경찰에서 조사를 받았으며, 비록 소속사나 정용화 본인은 학칙을 위반하여 편법으로 입학하려는 의도가 전혀 없었지만, 물의를 빚은 데 대하여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고, 본건이 문제된 이후 대학원을 휴학한 상태”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후 출연 중이던 올리브 예능프로그램 ‘토크몬’에서 자진 하차, 해외 투어 일정을 취소하고 입대 소식을 알렸다.

FNC 측은 공식 홈페이지에 “최근 정용화와 관련한 여러 불미스러운 일들로 인해 상처받으신 많은 팬분들께 진심 어린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어떤 이유에서건 아티스트를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지 못하고 보호하지 못한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어 “여러 해외 일정을 앞에 두고 갑작스럽게 입대할 수밖에 없었던 점, 국내외 팬분들께 충분히 말하지 못하고 인사드리지 못한 점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라며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플러, 허위사실 유포자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 및 보다 적극적이고 엄중한 대응을 하겠다”는 뜻도 보였다.

또 “저희 직원들은 정용화의 아티스트로서 재능과 흘린 땀과 진심들을 존중하며, 앞으로도 그에 대한 확실한 믿음을 변함없이 지켜나갈

예정이다. 어려움을 함께 의지하며 극복해 나갈 것이다”라고 추후 정용화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이상이 없음을 밝혔다.

이에 정용화의 입대 전 콘서트 일정을 끝으로 마지막 공식 일정을 마무리하게 됐다. 정용화는 오는 2일과 3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팬미팅을 진행, 수익금은 모두 기부할 예정이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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